안녕하세요. 테르텐 입니다.
드디어 2019년 기해년이 밝았습니다. 테르텐 식구들이 북카페에 모여 첫 업무를 함께 시작하였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모두가 한마음으로 각 팀에서 작은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역시 센스 테르텐 입니다.
기획마케팅팀에서 기해년을 맞아 2019년 케이크를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볼링대회에서 1등한 실력파5조에서 떡을 맞춰 푸짐하게 준비했습니다.
테르텐은 2019년 첫 시작을 이렇게 훈훈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직원들이 서로에게 덕담을 나눴습니다.
"한 걸음을 더 디딜수 있는 근성으로 한해를 시작하면, 성공에 가까워 집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일을 하면 놀면서 돈을 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올 한 해 즐겁게 일하십다"
"소원성취도 사자성어 입니다.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일을 이루는 한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테르텐 식구들이 건강하고, 올해는 1~2가지 목표를 그려서 그것을 이루는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영 대표님께서 "회사가 크게 성공하는 것은 운이고, 망하는 것은 실력이다 라는 말이 있다.
올해 좋은 운이 따를 것 같은데, 모두 한 마음이 되어 결과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2019년 실력과 단합으로 멋지게 시작합시다" 라고 힘찬 시작을 알리셨습니다.
테르텐은 2019년에도 국가에 기여하는 안전한 보안기술을 개발하고, 고객과 직원들이 서로 신뢰하는 기업으로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