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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일 대표는 지난 6월 5일 보안뉴스 인터뷰에서 향후 "모의해킹·AI보안 사업 확대 1차 목표" 라며 취임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테르텐은 향후 모의해킹 컨설팅 사업과 AI 보안 사업 확대를 시작으로 사이버 보안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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