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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후 5년 생존율이 20%에 불과하다는 통계가 있지만 테르텐은 2000년에 창업해 최근 창립 23주년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한쪽 날개로 버텨왔다면 이제 두 날개로 비상할 것입니다.”


<기사보기> 유영일 테르텐 대표 “사이버 보안·데이터 보안 두 날개로 성공 향해 날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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