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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르텐(대표 김선욱)이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2026 월드IT쇼(WIS 2026)'와 동시 개최되는 '2026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에 참가해 상용 드론 사이버보안 검증 프레임워크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상용 드론 사이버보안 검증 프레임워크'는 국방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국방ICT융합 국가연구개발사업의 ‘국방 무인이동체 사이버보안 검증 프레임워크 및 시험환경 개발’ 과제를 통해 산출된 기술로, 대부분의 상용 드론에 적용 가능한 보안성 검증 기준ㆍ방법 및 자동화 도구를 제공하는 프레임워크이다.


상용 드론 사이버보안 검증 프레임워크는 상용 드론의 보안성을 결정짓는 핵심 구성요소를 6개 구성요소로 구분하여, 각 구성요소별로 법ㆍ제도에 따라 정책적으로 반드시 필요한 항목과 기술적으로 실현 가능성이 있는 항목을 선별하여 총 68개의 보안성 검증 항목을 제시했다.


프레임워크에는 각 검증 항목별 검증 기법을 자동화된 메커니즘으로 구현한 보안성 검증 자동화 도구를 포함하고 있어, 복잡한 드론 보안 테스트 과정을 정형화하여 정확성을 담보하면서도 반복적인 작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했다. 이


특히, 상용 드론 사이버보안 검증 프레임워크는 민간 대비 고수준의 보안을 요구하는 국방 환경에서의 실증ㆍ시연을 통해 기술 유효성을 입증한 바 있다. 기술의 연구개발 과정에서 국방부 및 군 보안기관(국군방첩사령부) 입회 하 총 3회에 걸친 현장 실증을 통해 기술의 적절성ㆍ유효성ㆍ효과성을 측정했으며, 기술과 연구개발 시제품 간 정합성을 성공적으로 시연했다. 이처럼 입증된 군 활용성을 토대로, 연구개발 시제품의 소유권을 군으로 이관하는 기부채납 협약을 국방부와 정상 체결 완료했다.






출처 : 데일리시큐(https://www.dailysecu.com)